2018-05-09

김대건 [행복하자 나와 함깨]

코모도 트리오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재즈피아니스트 김진현과 깊은 Soul 이 담긴 목소리의 보컬 김대건이 만든 또 하나의 명작. 영원히 함께 길을 가자는 사랑의 송가인 이 곡은 결혼식의 축가로도 잘 어울릴 듯하다.

Lino Sound Studio의 리노가 엔지니어를 맡아 어쿠스틱하면서도 풍성한 소리를 잘 잡아내었다.
앞으로 피아니스트 김진현과 보컬 김대건이 만들어낼 작품들의 행보에 기대가 된다.

행복하자

::Credit
Produced by 김진현
Composed by 김진현
Lyrics by 김진현
Arranged by 김진현
Piano: 김진현
Drums: 남궁윤
Bass: 김병남
Guitar : 홍필선/이상혁
Percussion :  Lino Park
Mixed  by Lino Park
Recording & Mixing Studio : Lino Sound Studio
Mastered by 'Big Boom' 전훈 (Sonic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