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김송희/설레임

2018-01-31

 

김송희의 첫 싱글 '설레임'

 

"모든 것이 이뤄지지 않고 설렘으로 끝난다 해도 나보다 나의 마음을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이 찬양이 흘러가 모두의 마음속에 진짜 설렘이 시작되길 기도합니다."

 

어린 아이가 쓴 시를 모티브로 프로듀싱팀 '동네청년'이 작사`작곡`편곡등 프로듀싱을 도맡은 김송희의 첫 싱글앨범 '설레임'이 발매되었다.

 

잔잔한 피아노에서 서서히 빌드업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특징인 '설레임'은 위로와 사랑은 오직 주님 안에서만 받을 수 있음을 김송희의 파워풀한 목소리로 전하고 있다. 나보다 내 마음을 더욱 잘 아시는 주님이 있기에, 설렘으로만 끝난다 하더라도 괜찮을 것이라는 어린 아이의 마음. 그 마음을 '설레임'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1_main_image.jpg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ccmhub@gmail.com

CCM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