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이동준/주헌(主獻)

2015-03-18

 

이동준 『주헌(主獻)』

 

삼위의 하나님께서 자격 없는 저를 헤아릴 수 없는 은혜로 택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신실하신 그 사랑으로 영원토록 붙드시고 뜻하신 그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그 여정의 한 마디를 부족하게나마 담아냅니다.

 

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 이른 아침 말씀을 묵상하기 전,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 치열한 삶 속에 지치고 힘이 들 때, 분주한 마음을 추스릴 때, 영혼이 메마를 때에, 또는 맑은 날 여유로운 산책길 위에서, 이 찬양을 통해 여호와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안에서 위로와 쉼을, 그분의 사랑과 은혜로 참 평안을 누리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www.facebook.com/leedongjun.nothing

 

 

main_image.jpg

이 게시물을

에디터 선택

※ 주의 : 페이지가 새로고침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하기

번호
제목
날짜
섬네일
7221
2025.08.06
7220
2025.08.06
7219
2025.08.06
7218
2025.08.04
7217
2025.08.04
7215
2025.08.04
7214
2025.08.04
7210
2025.07.31
2025.07.31
7209
2025.07.31
7207
2025.07.31
2025.07.31
7206
2025.07.30
2025.07.30

ccmhub@gmail.com

CCM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