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아티스트
지원/No How

2018-01-09

 

 

지원 [No How]

 

변덕스럽고 가벼운 남자들의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한심히 여기면서도 싫지만은 않은 여자의 여우같은 내면을 보여주는 곡이다. 


:: Credit
정기운-기타,베이스,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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