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찬송가 연주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순수하게 그리고단순하게..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선물처럼 오신 예수님을찬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고요하고도 거룩한크리스마스의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