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추계예술대학교콘서바토리 CCM [Newgen Flow Vol.3]

뉴젠과 함께 만든 예비 사역자들의 앨범!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CCM 교회음악 전공생들의 세 번째 앨범 발매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하여 교수진인 뉴젠 멤버들과 함께 만든 앨범
 
뉴제너레이션 워십(대표 천관웅 목사)이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과 함께 다음세대의 찬양 사역자를 양성하고 있다.

배움의 일환으로 한 해동안 다음고 배운 결실을 한 장의 앨범으로 선보이게 된다.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CCM 전공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앨범 프로젝트’ 과목을 통해 발매하게 된 세번째 앨범 ‘뉴젠 플로우(NEWGEN FLOW) Vol. 3‘를 발매한다.
 
대한민국 대표 찬양 사역자이자 CCM 전공계열의 학과장으로 섬기고 있는 천관웅 목사를 중심으로 뉴젠 워십팀 멤버로도 섬기고 있는 본 과정의 교수들이 힘을 모아 발매 하게 된 앨범이다.

앨범의 타이틀은 ‘뉴젠 플로우’는 새로운 세대의 흐름이라는 뜻과 함께 뉴제너레이션 워십팀의 마인드와 음악을 함께 흘려보낸다는 뜻을 함께 내포하고 있다. 모든 곡은 학생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모든 학생들이 직접 가창,연주,편곡에 참여하여 만들어진 앨범이다.
 
총 5개의 곡 가운데 타이틀 곡으로 선정된 ‘새로운 영으로’는 시편 51편 중 10절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의 말씀을 묵상한 찬양이다. 죄로 인해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에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고 그로 인해 순전한 자가 되는 한 사람의 고백으로, 나의 영이 아닌, 하나님이 창조해주신 순전하고 정직한 영으로 올려 드리는 찬양이다.

또한 이 음악은 현재 벧엘과 힐송 그리고 엘레베이션을 위시한 모던 워십 스타일의 편곡으로 젊고 트렌디한 세대를 위한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음악의 트렌디함과 반대로 전통적인 깊은 영성을 가사에 담음으로써 전 세대를 어우르는 찬양으로서 사용 될 것을 기대하고 소망한다.

’Love is You’는 현대 워십 뿐 아니라 전세계 팝 음악에서도 대세 장르가 된 EDM 스타일의 찬양으로서 기독교 음악이 진부함과 전통성을 벗어나 더 많은 영역으로 다가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원히 주 찬양하리’ 와 ‘나를 아시네’  역시 트렌디한 모던 워십 스타일로 크리스찬 청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음악적 그리고 영적인 고백들이 담겨 있으며, “시편 139편’ 은 CCM 에서 표현될 수 있는 전형적이지만 아름다운 음악과 찬양 고백이 담겨있다. 이미 모든 곡들이 뉴제너레이션 목요예배 헌금특송을 통해 라이브 무대로 먼저 선보였으며, 그 무대를 통해 많은 예배자들이 음원 구입을 문의 할 정도로 큰 은혜를 나누었던 곡들이다.

모든 곡은 각종 포털 및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CD로도 만날 수 있다.
 
다음 세대를 감당할 미래의 찬양 사역자들을 위한 2019년도 추계예술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의 CCM전공 신입생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을 섬기기 위해 뉴제너레이션 워십팀의 모든 멤버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CCM 사역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모든 노하우를 쏟아붓고 있는 천관웅 목사와 뉴젠 공동체의 발걸음을 통해 지속적인 열매들이 맺혀지기를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번 기대해본다.

:: Credit
Executive Supervisor : 김희재,강수오
Excutive Producer : 천관웅
Music Producer : 정설
Director : 강수오,천관웅,전보미,최순호,정설,이계호,문혜주,강현석,
Recording Engineer : 정설 (at 추계 Recording Studio), 최순호 (at JG Studio)
Tune Engineer : 정설
Mixing : 박성민 (at 추계 Recording Studio)
Assistant Engineer : 최순호, 이호영, 강현석, 김용태
Mastering : 박성민 (at 추계 Recording Studio)
Management & Promotion Advisor : 김태홍, 정설, 전보미
Art Direction & Design : 박찬응
Market Manager 강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