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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5:16

류준영/주인을 위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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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류준영 [주인을 위한 노래] 


피조물로써, 종으로써

창조주를 위한, 주인을 위한 노래들이다.

노래들의 주인 역시 그분이다.


* track #1 ( 별이 건네는 질문 )


충청남도 금산에서 조용히 묵묵하게 빛을 내주고 있던 별들은 나의 귓가에 은은히 소곤댔다.

'이리 아름다운 우주는 과연 우연일까?' 우연이 아니다. 우연히 발생된 현상 같은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의미가 담긴 채 그려진 한 폭의 그림들이다. 우리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채 흐르는 천국의 음악들이다. 나는 모두가 자신에 대해 질문하기를 바란다. 나의 탄생은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누가 그려준 것일까. 혹시 누군가의 솜씨인 걸까.


* track #2 ( 나와 사랑하자 )


사랑이라는 단어 앞에 붙는 말이 '언제나' 일 때 우리는 기쁨의 미소를 짓지만 금세 우울해지는 까닭은 과연 내가 잘못을 할 때에도 과연 내가 볼품없을 때에도 그 말은 그대로일까 의심이 되고 부족한 내 모습을 나 자신도 너무 잘 알기에 그 말이 변하여도 할 말 없이 그를 보내게 될 걸 아는 것이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내가 잘하거나 못하거나 그 말을 영원히 지켜주는 그분이 있어 감사하다. 잘하면 더 사랑해 주고 못하면 덜 사랑해 주는 게 아닌 '언제나' 사랑해 주는 그 분이 있어 감사하다.


* track #3 ( 씨앗은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셨다. 

사랑없는 자가 큰 믿음을 가질 때 가장 무섭다. 사랑 없는 자가 커다란 소망을 가지면 이루기 위해 무슨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사랑이 먼저다. 무언가 쌓아 올려질 때 사랑이 기반이어야 한다. 쌓아 올려져야 할 그것들이 기반이 되면 결국 무너진다. 그리고 그 사랑은 사람의 서투른 사랑이 아니라 예수님의 완전한 사랑이다. 사람의 사랑은 뜨겁다. 뜨거운 그 사랑은 차갑게 식는다. 그저 냉기만 남긴 채 허무함과 외로움을 남기고 떠난다.  완전한 그 사랑은 따뜻하다. 따뜻한 사랑은 생명을 자라게 한다. 씨앗은 뜨거운 곳에서는 말라죽고 차가운 곳에서는 얼어 죽는다. 씨앗은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생명은 사람은 따뜻한 곳에서 자란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자란다. 사랑이 먼저다.


* track #4 (시므온의 노래)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자.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못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고 오랫동안 기다리고 기다린 자. 때가 되어 아기 예수를 안고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라며 찬송한 자. 시므온의 노래이다.


* track #5 (섬기는 자리에서 섬김 받지 않길 )


이 곡은 사람들을 앞서서 예수님을 섬기고 높이고 찬양하고 예배하는 하늘의 일꾼들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이다. 가사 그대로 섬기는 자리에서 섬김 받지 않고 높이는 자리에서 높임 받지 않으며 찬양의 자리에서 찬양받지 않고 예배의 자리에서 예배 받지 않는 그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님만을 향하도록 하는 하늘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고백이다.


* track #6 (서투른 노래)


상상해보면 이 세상에서 최고로 불릴 노래도 천국에서 뛰노는 한 아이의 콧노래보다 못할 것이다.

나의 노래는 얼마나 서투른 걸까. 하지만 나의 서투른 노래 나의 서투른 몸짓과 서투른 마음들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의 사랑. 나의 서투름 앞에서 영원을 약속하시는 그 사랑이 놀랍다. 아마도 그 사랑은 하늘을 도화지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쓸 수 없는 그런 사랑일 것이다.


* track #7 (오 나의 하나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의 노래가 되길 소원한다.


* track #8 (주님은 영원한 노래)


나의 죄는 처참하다. 왜냐하면 처참하다고 느낀 어제보다 오늘 더 처참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일은 더 처참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기에 정말이지 처참하다. 나의 죄는 너무 처참했기에 이 죄를 용서하는 십자가도 그리 처참했던 걸까. 그리고 예수님은 처참한 그 십자가를 꽉 안으실 만큼 나를 처절히 사랑하신 걸까. 다짐하게 되는것은 그 분의 처절한 사랑과 그 처참한 십자가가 잊혀지지 않게 그분의 수고가 헛되이 되지 않게 모든 생명들이 주를 바라볼 때까지 노래하는 것이다. 



:: Credit 

Executive Producer : 류준영

Words and Music : 류준영

Vocal : 류준영 

Piano : 김시온 ( track#2 , track#5 , track#8 )

Guitar : 류준영 ( track#1 , track#3 , track#4 , track#6 , track#7 )

Vocal Directing : 현명은

Recording : 현명은 @MidTown Studio

Mixing : 백석예술대학교 음학학부 김한상 교수 @HS studio

Mastering: 백석예술대학교 음학학부 김한상 교수 @HS studio

Album Art : 이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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